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가 23일 영산수련원 운동장에서 ‘2026년도 프뉴마 기도원성령대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체의 연합과 교제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프뉴마선교회 산하 9개 교구 청년 18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기도회와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
기도회에서 프뉴마선교회 선임 최성민 목사는 이날 행사의 주제 말씀인 에베소서 4장 3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공동체는 경쟁이 아니라 평안의 매는 줄로 연결된다”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세우고 품는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의 격려사로 시작된 체육대회에서는 축구와 피구 등의 경기가 펼쳐졌다. 흑팀과 백팀으로 나눠진 각 교구 청년들은 열띤 응원 속에 경기에 임했다. 청년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교제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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