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리스선교회는 13일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장애인 위탁시설 ‘사랑 쉼터의 집’을 방문해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말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모든 제물보다 낫다”(막 12:33)는 말씀을 주제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 쉼터의 집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지체장애인, 발달장애 및 소아마비 장애인 등 총 25명이 생활하고 있다. 카리스선교회 청년들과 교역자,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 등 봉사자들은 이들을 섬기기 위해 나섰다.
봉사자들은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며 따뜻한 교제를 나눴다. 또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하며 기쁨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장애인과 봉사자가 1대1로 동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를 전달하고 진정한 사랑을 나눴다. 이와 함께 카리스선교회는 사랑 쉼터의 집에 후원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선임 신동욱 목사는 “카리스선교회가 받은 은혜를 삶 속에서 흘려보내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 사랑 공동체, 선교적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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