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221 2019.12.15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3rd story 작성일 2019-12-15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3rd story 당신을 향한 약속을 알고 있나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과 맺은 사랑의 약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약속을 잊고 자신의 욕심만을 따라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죠. 게다가 우리의 잘못과 아픔까지 사랑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당신은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성탄을 기다려봅시다. 220 2019.12.08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14 2019.12.08_주일나눔 2019년 한 해 동안 수많은 작은 일들이 있었다. 그 작은 일들을 어떻게 대하였나?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작은 일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을 어떻게 하였나? 이전 것은 지나갔다. 오늘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결정한다. 다가올 2020년을 결정한다. 큰 일을 기다리며 작은 일을 소홀하게 지나치는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하자. 큰 일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할 때 다가온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누가복음 16:10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219 2019.12.08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2nd story 작성일 2019-12-09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2nd story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고 있나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로마의 탄압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마라나타"라고 인사했습니다. 마라나타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뜻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어려운 삶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죠. 지금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어려운 상황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의 다시오심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218 2019.12.01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09 2019.12.01_주일나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포도주와 빵을 떼어 주신 것을 기념하고 기억하며 우리는 성찬 예배드린다. 예수님은 왜 자신의 몸을 떼어 주셨을까?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나 한 사람을 위한 식사를 대접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비싼 음식은 돈을 주면 사먹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몸을 찢겨가며 나 한 사람을 위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만찬을 준비하셨다. 사단은 우리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뺏고 갈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해 오셨고 자신을 주셨다. 노예는 자신의 것을 주장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피와 살로 구원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님을 만난 삶은 변화가 없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사람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7 2019.12.01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작성일 2019-12-01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대림절은 성탄절 이전 4주동안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음을 기억하고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은 메시아가 정치적으로 해방시켜 주기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이 주신 구원의 의미를 생각하며 성탄을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216 2019.11.24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01 2019.11.24_주일나눔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함을 받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우리 주님만을 자랑하며 살아갑시다. [로마서 3:27-30]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215 2019.11.17_주일나눔 작성일 2019-11-27 2019.11.17_주일나눔 감사할 일이 없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우리를 언제나 이끌어 올리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 어떨까요? 믿음, 감사, 기쁨과 긍정을 끌어 올리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시편 71:20-23]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14 2019.11.10_주일나눔 작성일 2019-11-27 2019.11.10_주일나눔 확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다윗과 같이 승리에 대한 확신을, 엘리야와 같이 응답에 대한 확신을 바울과 같이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자. [히브리서 3:12-14]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213 2019.11.03_주일나눔 작성일 2019-11-07 2019.11.03_주일나눔 예수님께서는 내게 와서 배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예수님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잊지 말고 살아갑시다.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12 2019.10.27_주일나눔 작성일 2019-10-31 2019.10.27_주일나눔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오로지 성령으로 충만하여 우리 주님께 꼭 접착되어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마태복음 19:16-22]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11 2019.10.20_주일나눔 작성일 2019-10-31 2019.10.20_주일나눔 남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예상을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사람과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남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마태복음 8:5-10]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210 2019.09.29_주일나눔 작성일 2019-10-31 2019.09.29_주일나눔 내 안에 감추어진 보화를 찾고 있나요? 천국보다 값진 보화는 없고 사랑보다 값진 보화는 없으며 기쁨보다 값진 보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천국, 사랑, 기쁨의 값진 보화가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209 2019.09.22_주일나눔 작성일 2019-10-31 2019.09.22_주일나눔 교회를 핍박 했던 바울은 성령을 체험하고 모든 열심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 보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지길 바라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또 무너지고 쓰러진다해도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2:10-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08 2019.09.15_주일나눔 작성일 2019-09-22 2019.09.15_주일나눔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동족을 배신하며 부를 축적한 삭개오가 자신의 재산을 이웃에게 나눌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바뀝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지만 우리가 그대로 살아가기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우리의 삶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마태복음 4:18-20]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07 2019.09.15_주일나눔 작성일 2019-09-22 2019.09.15_주일나눔 .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동족을 배신하며 부를 축적한 삭개오가 자신의 재산을 이웃에게 나눌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바뀝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지만 우리가 그대로 살아가기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우리의 삶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마태복음 4:18-20]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여의도순복음교회#대학청년국#주일#5부예배#하나님#예수님#성령님#예배#말씀#만남#변화#방향#열정#삶#우리의_만남은_우연이_아니야 처음 이전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16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19페이지 열린2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