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206 2019.09.08_주일나눔 작성일 2019-09-15 2019.09.08_주일나눔 . 복음은 경계를 넘어서며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이 말한 금기를 넘어섭니다. 우울의 벽이 눈 앞을 가로막고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기쁨이 가득한 복음을 들고 벽을 넘어 가시기 바랍니다. 복음에 한계는 없습니다. . [사도행전 8:5-8]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205 2019.09.01_주일나눔 작성일 2019-09-08 2019.09.01_주일나눔 내 앞에 놓인 문제와 십자가 중 무엇에 집중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연약하기에 두려워하며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강함은 우리의 약함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나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붙드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204 2019.08.25_주일나눔 작성일 2019-08-30 2019.08.25_주일나눔 <믿음의 다크호스> 기생이었던 라합은 여호수아의 정탐꾼들을 숨겨주었고 그로인해 그녀와 그녀의 가정은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말들은 믿음이 생기는 것을 방해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을 따라 행동 할 때 우리는 믿음의 다크호스가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203 2019.08.18_주일나눔 작성일 2019-08-25 2019.08.18_주일나눔 세상의 이야기는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근심에 빠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굳건히 붙드며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게 합니다. 굳건하고 견고한 믿음 위에 서서 세상의 공격을 피하지 말고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5:8-1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202 2019.08.11_주일나눔 작성일 2019-08-22 2019.08.11_주일나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교회를 섬기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까요?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정결하지 못 한 것들을 내려놓고 거룩함으로 나아갑니다. 재림을 믿는 사람은 정결한 삶으로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역보다 우리의 삶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점도, 흠도 없는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되기 원합니다. [베드로후서 3:8-14]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201 2019.08.04_주일나눔 작성일 2019-08-11 2019.08.04_주일나눔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느낍니다. 거듭남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영의 삶을 살아가며 자유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담대하게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삶을 기대합니다. [요한복음 3:1-7]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200 2019.07.28_주일나눔 작성일 2019-08-04 2019.07.28_주일나눔 우리의 수치와 부끄러움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이 당신의 아픔을 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상처받고 쓰러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넘어져 계신가요? 다시 일어나 주님 안에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결국 우리를 복음 앞에 다시 세우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기 원합니다.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199 2019.07.21_주일나눔 작성일 2019-07-25 2019.07.21_주일나눔 믿음이 있다는 것은 깨어있겠다는 고백과 같습니다. 어둠의 일을 벗어던지고 방탕함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빛의 갑옷을 입고 믿음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98 2019.07.14_주일나눔 작성일 2019-07-21 2019.07.14_주일나눔 자신의 민족을 배신했던 삭개오가 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어중간한 변화는 없습니다. 진짜가 됩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변화되어 확실한 믿음을 세상에 보여주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9:1-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97 2019.07.07_주일나눔 작성일 2019-07-16 2019.07.07_주일나눔 피곤한 몸을 일으켜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바랍니다. 믿음이 날마다 새로워 지기 원합니다. 주님을 붙들며 견딜 때 은혜로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2019년 하반기 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2:12-16]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96 2019.06.30_주일나눔 작성일 2019-07-16 2019.06.30_주일나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나의 생명 뿐 아니라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우리의 에너지를 쓰기 원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우리의 열정을 사용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6:1-4]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195 2019.06.23_주일나눔 작성일 2019-07-01 2019.06.23_주일나눔 다니엘은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상시에 죄에서 자신을 구별하며 위기 상황 때는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죄와 구별되어 살며 기도와 감사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다니엘 2:30]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 주려 하심이니이다 194 2019.06.16_주일나눔 작성일 2019-06-20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속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실패의 쓰라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기도할 때 사단의 터전이 흔들립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위에 굳게 서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에베소서 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193 2019.05.19_주일나눔 작성일 2019-06-20 제목 :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려면 말씀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32]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말씀 안에 거하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삶 속에서 사랑이 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로인해 세상은 우리가 예수님의 참된 제자임을 알 것 입니다. 192 2019.05.12_주일나눔 작성일 2019-06-20 제목: 흔적 말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갈라디아서 6:14-18] 우리가 가져야 할 흔적은 무엇일까요? 죄의 흔적은 우리를 끝까지 죄인이라 손가락질 합니다. 율법의 흔적은 남을 지적만 할 뿐 은혜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흔적은 사랑과 희생의 상처 곧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처음 이전 열린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