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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예배자예수님을 닮아가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대학청년국입니다.

카리스 선교회

  • - 사역방향  :  오직 예수로 사는 카리스 선교회
  • - 주제말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 ※ 카리스 선교회는 30대 후반 이상 청년들의 신앙공동체 입니다.

[뉴스] 카리스선교회, 2025 구역장 DAY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회   작성일 : 25-10-01

본문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21일 제2교육관 8층 비전홀에서 ‘2025 카리스 구역장 DAY’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조이풀(Joyful) 카리스’(빌 1:1~2)의 비전을 갖고 일한 27대 구역장들이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예배에서 카리스선교회 선임 신동욱 목사는 고린도후서 9장 6~8절 말씀을 본문으로 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눈물로 구역원을 돌본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친히 갚아주실 것”이라며 “우리 삶 가운데 일하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과 성숙함으로 다음 구역장들을 독려해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가 격려사를 통해 “27대 구역장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카리스 공동체가 더욱 든든히 세워졌다”며 “저 역시 앞으로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하며 섬김의 자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리더십들의 소통의 장이 마련돼 한 해의 소회를 나누고 카리스선교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저녁 식사와 교구별 나눔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28대 구역장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