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161 2018.10.07_주일나눔 작성일 2018-10-21 제목 : 야훼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말씀 :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11-12] 매일 떠오르는 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한결 같은 은혜로 우리의 마음 가운데 부어집니다. 이 마음을 세상이 훔치려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방패 되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해요 방패이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160 2018.09.23_주일나눔 작성일 2018-09-30 제목 :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말씀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하게 영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실천하며 삶을 예배로 드리는 자들을 축복하십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 159 2018.09.16_주일나눔 작성일 2018-09-21 제목 : 분별하는 지혜 말씀 :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열왕기상 3:9-13] 솔로몬은 왕이 된 후 기도로 지혜를 구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지혜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그 지혜는 필요합니다. 시대와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지혜를 날마다 주님께 구하십시오. 깨어있는 주의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158 2018.09.09_주일나눔 작성일 2018-09-14 제목 : 기적은 절벽에서 일어난다 말씀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편 40:1-5]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 해결될 때 우린 기적이라 말합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장소는 절망이 가득해 보이는 절벽입니다. 절벽을 피하지 않고 믿음으로 굳게 설 때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57 2018.09.02_주일나눔 작성일 2018-09-06 제목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말씀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라디아서 6:14-15]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것도 생명만큼 중요하진 않을 것입니다. 생명과 구원,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서 거듭난 삶,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56 2018.08.27_주일나눔 작성일 2018-08-31 제목 : 합당한 삶과 정당한 몫 말씀 :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로새서 1:9-12] 합당한 삶이란 하나님의 가치에 맞는 삶입니다. 주님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것을 따라는 사는 삶, 그것이 합당한 삶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정당한 것인지 알고 있으나 본능을 따라 죄를 짓습니다. 분별하며 정당한 몫을 받는 방법은 오직 성령의 능력 뿐입니다. 155 2018.08.19_주일나눔 작성일 2018-08-22 제목 : 믿음의 기초와 내용 그리고 증거 말씀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1-2] 우리 믿음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기초를 바로 세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분께 순종하며 우리 삶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증명해내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154 2018.08.12_주일나눔 작성일 2018-08-14 제목 : 죄의 무게와 믿음의 온도 말씀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죄의 무게는 무거우며 사람의 힘으로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께 돌이켜 죄를 내려놓고 사명의 멍에를 메야 합니다. 일정한 온도가 음식을 발효시키듯 믿음의 온도를 유지하여 부패를 막아야 합니다. 회개는 오늘,지금 해야 합니다. 153 2018.08.05_주일나눔 작성일 2018-08-10 제목 : 코이노니아의 정신 말씀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2-47] 하나님은 구약시대부터 만나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코이노니아를 알려주셨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거두어 모두가 모자람이 없이 먹게 하셨고, 안식일에는 거두는 것을 쉬게 하시며 창조와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필요한 만큼 소유하되 어려운 자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 창조와 구원의 위대한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이 지켜가야 할 코이노니아입니다. 152 2018.07.29_주일나눔 작성일 2018-08-01 제목 : 베데스다의 법칙과 하나님의 방식 말씀 :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요한복음 5:5-15] 베데스다 연못 앞에는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픈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진리로 세워져 가야 합니다. 151 2018.07.22_주일나눔 작성일 2018-07-26 제목 : 던져진 시험과 믿음의 승부 말씀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2-4] 우리는 경험 속에서 시련의 답을 찾고자 하지만 시험이 닥쳐 왔을 때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끝까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주의 뜻을 깨달아 그 분의 속도에 맞추는 인내를 행하고 과정을 기뻐하며 고난을 정면돌파 해야 합니다. 인내하며 믿음의 승부를 하여 고난을 뚫고 나가십시오. 시험의 과정을 통해 마침내 기쁨의 자리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150 2018.07.15_주일나눔 작성일 2018-07-20 제목 : 십자가의 마지막의 사역과 일상의 기도 말씀 :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마가복음 15:25]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가복음 15:33,34] 사도들은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신 십자가를 기억하며 우리도 일상의 삶에서 순간순간 주님을 찾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149 2018.07.08_주일나눔 작성일 2018-07-11 제목 : 마음의 경계선과 기회의 도구 말씀 :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요나 4:1-4]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선을 그었습니다. 심판을 피하도록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도망가는가 하면, 심판을 거두신 하나님께 불만을 가지기까지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경계선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선을 허물고 영혼을 살리는 기회의 도구로 쓰임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48 2018.07.01_주일나눔 작성일 2018-07-05 제목 : 입맛의 습관과 굶주림의 방향 말씀 :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이사야 55:1-6] 우리에겐 생명의 말씀을 향한 영적인 굶주림이 필요합니다. 은혜의 맛을 경험하면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입맛이 바뀝니다. 말씀이 우리의 목마름과 굶주림을 채울 것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우리 되기를 원합니다. 147 2018.06.24_주일나눔 작성일 2018-06-26 제목 : 복음과 안식 말씀 :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마가복음 3:1-5] 복음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우리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 분 안에서 율법의 무거운 짐이 아닌 상함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처음 이전 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열린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