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176 2019.01.13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14 제 목 : 새해에 하나님 소원 들어드리기! 말 씀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1-6] 새 해를 맞이하며 어떤 소원을 이루어 가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드리는 한 해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것에 이르는 것 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는 방법은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 입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요!:) 175 2019.01.06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13 제 목 : 성찬의 능력 말 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요한복음 6:53-64전반절] 제사에는 피를 흘리는 산 제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치료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성찬의 능력으로 시작하는 2019년 되시기 바랍니다. 174 2018.12.30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31 제 목 : 주님 안에서 해피엔딩 말 씀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10] 주님 안에 거할 때 방황도 근심도 끝이납니다. 희망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희망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올 해도 예수님 안에서 기쁨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3 2018.12.25_크리스마스나눔 작성일 2018-12-30 제 목 :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말 씀 :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0-33]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구원자로,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기에 어둠도, 혼란도, 죄도 더 이상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나신 것을 기뻐하면 되는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72 2018.12.23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30 제 목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말 씀 :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로마서 5:12-19] 한 사람의 영향력은 아주 큽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류 가운데 죄가 들어왔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더이상 아담에게 속해 있지 않고,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171 2018.12.16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21 제 목 : 멈추지 말고 계속 가자(keep going) 말 씀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다서 1:20]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1] 삶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 있나요? 과거인가요, 미래인가요? 삶이 광야를 걷는 것만 같고, 억울하고 핍박을 당한다 생각이 들어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십자가 앞에 계속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170 2018.12.09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16 제 목 : 크리스찬의 참된 스펙! 말 씀 :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디모데전서 4:12] 하나님께 사용받고 싶으신가요?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성령님을 통해 정직한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말 뿐 아니라 삶과 사랑과 믿음과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169 2018.12.02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14 제 목 : 우리가 거룩해야 할 이유 말 씀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3:16-20] 세상의 지혜는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함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거룩함은 말과 행동이 구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우리도 거룩해야 하며, 진정한 거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가능합니다. 168 2018.11.25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14 제 목 :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믿음 말 씀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1-2] 우리는 익숙하고 넓은 길을 가길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라시는 믿음은 오래된 나를 떠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떠나는 것을, 좁은 길을 가는 것을, 낯선 곳에 발 내딛는 것을 두려워 말고 믿음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167 2018.11.18_주일나눔 작성일 2018-11-25 제 목 : 감사하면 일어나는 일 말 씀 :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린도전서 10:30-33] 감사의 고백은 우리의 삶에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하는 사람의 삶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감사의 고백은 비방 받지 않게 합니다. 오늘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고백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166 2018.11.11_주일나눔 작성일 2018-11-15 제 목 : 내 마음의 소원 어떻게 이루어지나? 말 씀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길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의 소원이 하나님의 귓가에 닿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이웃을 귀하게 여기며 배려하는 사람, 몸과 마음이 정직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사람.이런 사람의 기도는 막힘 없이 하나님께로 올라갑니다. 165 2018.11.04_주일나눔 작성일 2018-11-09 제 목 :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라. 말 씀 :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사무엘상 17:45]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려우신가요?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명히 안다면 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애쓰는 것이 아닌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우리를 세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164 2018.10.28_주일나눔 작성일 2018-11-03 제 목: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자 말 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은 속임수가 통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 사랑으로 하나님을 힘써 사랑해야 합니다. 163 2018.10.21_주일나눔 작성일 2018-10-26 제 목: 하나님을 힘써 만나자 말 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우리의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은 많지만 우리가 매일 만나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나의 하루 중 가장 첫번째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간절히 주님을 찾고 기도하며 만나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구하며 힘써 만나야 합니다. 162 2018.10.14_주일나눔 작성일 2018-10-21 제 목 : 하나님을 힘써 알자 말 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세아 6:3]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 한 채 오해하며 살진 않나요?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의 자리 가운데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좋아해야 합니다. 좋아한다면 가까이 하는 것도, 동행하는 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전 21페이지 22페이지 열린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