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116 2017.10.29_주일나눔 작성일 2017-10-29 제목: 예배자의 자격과 예배의 본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19-25 예배는 관객과 스텝과 연출, 배우들이 존재하는 무대가 아닙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자로 존재하며, 그 자격은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쉐키나(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경험하며 생명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구경하는 관객으로 예배에 존재하지 마십시오. 집중하여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115 2017.10.22_주일나눔 작성일 2017-10-22 제목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위한 신앙고백 말씀 :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찌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헤미야 1:9-11 느혜미야는 민족의 고통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지은 죄를 덮어두지 않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결국 예루살렘 성의 재건과 민족의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세상과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통의 소리를 듣고 비전을 발견하게 하는 힘, 죄를 발견해 회개하고 회복되어 주님께 집중하게 하는 힘, 주의 은혜를 입는 형통함을 향한 방향, 바로 기도입니다. 114 2017.10.15_주일나눔 작성일 2017-10-15 제목: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위한 신앙고백 말씀: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15:9-10, 31 사도바울은 변화된 후 자신의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자가 자신의 영혼과 타인의 영혼을 귀하게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비워내기 위해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합니다. 날마다 나를 비워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이 채워지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113 2017.10.08_주일나눔 작성일 2017-10-08 제목: 인내를 위해 집중해야 할 것 말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1-3 인내해야 할 순간에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시간과 조건, 그리고 주님의 선하신 목적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때를 살피십시오. 유리한 조건을 찾아다니며 죄에 얽매이지 마시고 묵묵히 당당한 경주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침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112 2017.10.01_주일나눔 작성일 2017-10-01 제목: 화목제물의 사랑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7-11 사랑은 느낌과 감정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타인을 아는 지식을 쌓아 더 많이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용납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해와 용납 뿐만 아니라 화목제물로 희생하셔서 회복하시는 사랑입니다. 오늘 그 위대한 사랑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111 2017.09.24_주일나눔 작성일 2017-09-25 제목: 비전을 이루는 동일한 부지런함 말씀: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6:10-12 동일한 부지런함을 가진 사람은 주님의 일을 내 일, 너의 일로 구분짓지 않습니다. 모두의 일을 내 일처럼 합니다. 처음과 끝이 같기는 쉽지 않으나 그렇게 하려는 것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멈추지 않는 수고와 헌신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주님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기억하십니다. 110 2017.09.17_주일나눔 작성일 2017-09-17 제목: 뿌리 깊은 믿음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2:6-7 주의 말씀을 교훈삼아 믿음을 굳게 세우시고 넘치는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것이 예수님께 뿌리내려 그 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109 2017.09.10_주일나눔 작성일 2017-09-10 제목 : 주님과 같은 길을 가는 법 말씀 :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고린도후서 12:14-18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가는 하나의 사랑을 하십시오. 이것이 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옆에서 맴돌지 말고 주님과 함께 같은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108 2017.09.03_주일나눔 작성일 2017-09-03 제목 : 허물과 그릇됨 위의 뛰어난 믿음 말씀 :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다니엘 6:1-4 다니엘의 믿음은 그의 허물을 찾던 사람들에게 좋은 약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를 쉬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니엘의 믿음은 그를 삼키려는 세상의 힘을 굴복시켰습니다. 뛰어난 믿음은 외로움 속에서도 사명의 길을 걷게 합니다. 말씀에 우릴 비춰보고 그릇된 것을 고치게 합니다. 매일의 기도를 쉬지 마십시오. 불굴의 기도로 뛰어난 믿음을 향해 나아갑시다. 107 2017.08.27_주일나눔 작성일 2017-08-27 제목: 고귀한 이름과 삶 말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예수님은 그 고귀한 이름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이유없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처럼 우리는 그냥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명을 위해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라는 칭호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고귀한 삶입니다. 106 2017.08.20_주일나눔 작성일 2017-08-20 제목 : 명예와 멍에 말씀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9-30 일그러진 명예욕만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명예는 멍에를 지지 않고 얻을 수 없습니다.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지십시오. 기꺼이 사랑의 짐을 지십시오. 손해를 보더라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삶입니다. 모세와 요셉, 다니엘, 그리고 멍에 그 자체인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리스도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우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디자인합니다. ACTone" 105 2017.08.13_주일나눔 작성일 2017-08-13 제목: 최고를 부수고 최선을 시작하라 본문: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브리서 11:4 하나님 앞에서 최고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최고의 삶을 누렸던 수많은 성경 속 인물들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부서지고 최선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최고를 부수고 서신 최선의 자리였습니다. 드리는 모습은 여러분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과의 약속과 사명을 에너지 삼아 최선을 다하십시오.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을 주님이 좋아하십니다. "예배를 디자인합니다. ACTone" 104 2017.08.06_주일나눔 작성일 2017-08-06 제목: 생명 시계 말씀: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4-7 우리 모두는 언젠가 반드시 멈추게 될 생명시계를 소유하고 살고 있습니다. 극히 제한된 시간을 사는 우리가 효율적으로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목적을 분명히 세우고 사는 삶일 것입니다. 영성의 날을 세워 열심히 살면서 주의 거룩한 흔적을 삶에 남기십시오. 그림자, 유령같은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집중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디자인합니다. ACTone" 103 2017.07.30_주일나눔 작성일 2017-07-30 제목: 내 안의 도비야 본문: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느헤미야 13:4-9 느혜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벽을 재건하고 개혁을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1년 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사장 엘리아십이 성벽 재건을 방해하던 이방인 도비야에게 제사 기물과 예물을 보관하던 방을 내어준 것입니다. 느혜미야는 돌아와 도비야의 세간을 모두 버리고 그 방을 청소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내면에 채워야 할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리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시간을 좀먹고 방해하는 것들을 청소하여 주님의 자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102 2017.07.23_주일나눔 작성일 2017-07-23 제목: 하나님나라의 역설 성구: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5-12 하나님의 나라는 감췄을 때 빛이 나는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을 바꾸려 가르치기 보다 겸손히 배우는 자에게 드러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낮아지는 사람을 높입니다. 처음 이전 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열린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